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26개 세 글자:307개 네 글자:297개 다섯 글자:126개 여섯 글자 이상:136개 모든 글자:993개

  • : (1)쏘기 직전의 총신강(銃身腔)의 축 방향. 곧 탄알이 총구를 떠나는 순간 사선과 총신강의 축 방향 사이의 각을 이른다.
  • : (1)익히지 아니한 간.
  • : (1)익지 아니하였거나 우리지 아니한 감.
  • : (1)새나 곤충의 몸 양쪽에 붙어서 날아다니는 데 쓰는 기관. (2)공중에 잘 뜨게 하기 위하여 비행기의 양쪽 옆에 단 부분. (3)선풍기 따위와 같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의 몸통에 달려 바람을 일으키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 (4)식물의 씨에 달려 바람에 날 수 있도록 된 부분. (5)구두나 운동화 따위에서 끈을 꿰는 양쪽 부분. (6)이상의 소설. 자의식의 세계를 탐색한 우리나라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이다. 1936년 ≪조광≫에 발표하였다. (7)윷판에서 날밭의 두 번째 자리. (8)‘지느러미’의 방언 (9)‘이엉’의 방언
  • : (1)‘날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로도 적는다.
  • : (1)윷판에서 날밭의 세 번째 자리.
  • : (1)‘생형’의 북한어.
  • : (1)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먹을거리. (2)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나루’의 방언 (2)‘날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게’로도 적는다. (3)‘지느러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게’로도 적는다.
  • : (1)어떤 장기의 분비물이나 액체를 바깥으로 내보내는 관.
  • : (1)‘나루’의 방언
  • : (1)익히거나 소금에 절이지 아니한 굴. ⇒규범 표기는 ‘생굴’이다.
  • 굿 : (1)‘수염’의 방언
  • : (1)대패나 끌 따위 날 끝의 양쪽 모.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봄에 논에 심어 가을에 거둔다. ⇒규범 표기는 ‘벼’이다. (2)‘나루’의 방언 (3)‘날것’의 방언
  • : (1)한자 부수의 하나. ‘斥’, ‘新’ 따위에 쓰인 ‘斤’을 이른다.
  • : (1)지구를 남극과 북극을 지나는 평면으로 잘랐을 때, 그 평면과 지구 표면이 만나는 가상적인 선. (2)‘반디그물’의 북한어.
  • : (1)‘벼’의 방언 (2)‘낟알’의 방언 (3)‘내기’의 방언 (4)‘나루’의 방언
  • : (1)굽거나 양념을 하지 아니한 김.
  • : (1)‘날개깃’의 북한어.
  • : (1)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규범 표기는 ‘생무지’이다.
  • : (1)‘생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낭’으로도 적는다.
  • : (1)과일, 채소, 음식 따위가 덜 익었을 때 나는 냄새. (2)경계의 안쪽. (3)‘비린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로도 적는다.
  • : (1)공중에 떠서 어떤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이다. (2)어떤 물체가 매우 빨리 움직이다. (3)‘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4)빛깔이 바래다. (5)냄새가 흩어져 없어지다. (6)액체가 기체로 되어 줄거나 없어지다. (7)명주, 베, 무명 따위를 짜기 위해 샛수에 맞춰 실을 길게 늘이다. (8)베, 돗자리, 가마니 따위를 짜려고 베틀에 날을 걸다. (9)‘까부르다’의 방언
  • : (1)패랭이 따위를 결을 때 날로 쓰는 대. 제주 지역에서는 ‘대’로도 적는다.
  • : (1)윷판에서 날밭의 첫 번째 자리. (2)지구 위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축 중에서 세로로 된 것. 한 지점의 경도는 그 지점을 지나는 자오선과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본초 자오선이 이루는 각도이다.
  • : (1)쓸데없는 곳에 공연히 쓰는 돈. (2)쓸데가 정해지지 않은 공돈.
  • : (1)개간하지 않은 땅. (2)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규범 표기는 ‘맨땅’이다. (3)물기가 있어 축축한 땅. 제주 지역에서는 ‘땅’로도 적는다.
  • : (1)익히지 아니한 떡. 부스럼 따위에 붙이는 밀떡이 있다. (2)가루 반죽으로 만든, 아직 익히지 않은 떡. 제주 지역에서는 ‘떡’으로도 적는다.
  • : (1)‘산등성이’의 방언
  • : (1)‘날름’의 방언
  • : (1)‘빨리’의 방언 (2)볕에 쬐기 위하여 멍석에 널어놓은 곡식 (3)‘날개’의 방언 (4)‘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래’로도 적는다.
  • : (1)‘나라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로도 적는다. (2)‘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로도 적는다.
  • : (1)‘일력’의 방언
  • : (1)‘날렵하다’의 어근.
  • : (1)날이 갈수록. (2)익히거나 말리거나 삶지 아니한 날것 그대로. (3)‘매일’의 방언
  • : (1)물을 자아올리는 기계의 아래위 부분에 있는 밸브. (2)총의 방아쇠를 걸었다가 떨어뜨리는 쇠. (3)기계의 일부로, 어떤 구멍 옆에 붙어서 그 구멍을 막았다 텄다 하는 얇은 막. (4)심장이나 혈관 속에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막. (5)혀, 손 따위를 날쌔게 내밀었다 들이는 모양. (6)무엇을 날쌔게 받아 가지는 모양. (7)불길이 밖으로 날쌔게 나왔다 들어가는 모양. (8)날쌔게 움직이는 모양.
  • : (1)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대강대강 아무렇게나 하는 일. (2)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대강대강 아무렇게나 만든 물건.
  • : (1)‘마루’의 방언
  • : (1)공중에서 날고 있는 매.
  • : (1)한쪽에 두툼한 날이 있어 돌의 표면에 대고 돌의 옆을 따 내는 데 쓰는 망치.
  • : (1)말리거나 익히거나 절이지 아니한 멸치. 제주 지역에서는 ‘멜’로도 적는다.
  • : (1)‘변명’을 이르는 말.
  • : (1)베어 낸 지 얼마 안 되어서 물기가 아직 마르지 아니한 나무.
  • : (1)나가는 문. (2)위의 아래쪽에서 샘창자와 경계를 이루는 부분. 위벽을 이루는 돌림 근육층이 이 부분에서 발달하여 조임근을 이루어 음식물이 내려가는 것을 조절한다.
  • : (1)나가는 물. (2)‘찬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로도 적는다.
  • : (1)‘썰물’의 옛말.
  • : (1)칼날과 칼자루 사이에 끼워서 칼자루를 쥐는 한계를 삼으며, 손을 보호하는 테.
  • : (1)부질없이 새우는 밤. (2)익히거나 말리거나 하지 아니한 밤. (3)날과 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매에게 보통 때 자유롭게 먹게 하는 밥. (2)‘점심’의 방언
  • : (1)윷판의 둘레를 따라 처음부터 열여섯 번째 자리인 날도부터 스무 번째 자리인 참먹이까지의 밭. 또는 맨 끝 밭.
  • : (1)첫째ㆍ둘째ㆍ셋째 손가락 또는 첫째ㆍ둘째 손가락으로 치료하려는 부위를 주무르는 안마법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날벼’의 방언
  • : (1)갓 베어 내어서 아직 마르지 아니한 벼.
  • : (1)날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 : (1)비가 올 것 같은 징조도 없이 내리는 비. 흔히 많이 오지 않고 조금 내린다. (2)한자 부수의 하나. ‘飜’ 따위에 쓰인 ‘飛’를 이른다. (3)‘아가미’의 방언 (4)‘처방’의 방언
  • : (1)햇빛을 받아서 나는 온 세상의 빛. (2)해의 빛. ⇒규범 표기는 ‘햇빛’이다.
  • : (1)그날그날 셈하는 품삯.
  • : (1)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삼.
  • : (1)명주 실을 만들 때 실을 뽑는 도구
  • : (1)‘날사이’의 준말. (2)날아다니는 새. (3)‘날씨’의 방언
  • : (1)한자 부수의 하나. ‘産’, ‘甥’ 따위에 쓰인 ‘生’을 이른다.
  • : (1)‘날씨’의 방언
  • : (1)날의 개수. (2)그날의 운수. (3)매서운 수완.
  • : (1)주법을 갓 배워서 서툴게 마심. 또는 그렇게 마시는 술.
  • : (1)내쉬는 숨. (2)‘매일’의 방언
  • : (1)삶지 아니한 실. (2)천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 : (1)익히지 아니한 쌀.
  • : (1)‘날쌍하다’의 어근.
  • : (1)‘날씨’의 방언
  • : (1)‘날씨’의 방언
  • : (1)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기상 상태. (2)베의 날과 씨. (3)날금과 씨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날도와 씨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날씬하다’의 어근.
  • : (1)‘날연하다’의 어근.
  • : (1)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 : (1)비행을 할 때, 무대 의상 속에 입는 조끼.
  • : (1)‘나룻’의 옛말.
  • : (1)‘생칠’의 북한어.
  • : (1)매서운 수완.
  • : (1)젖을 짬. 또는 그런 일.
  • : (1)윷판에서 날밭의 네 번째 자리.
  • : (1)‘정경’의 북한어.
  • : (1)도장을 찍음.
  • : (1)날삯을 받고 하는 일. (2)한자 부수의 하나. ‘星’, ‘時’ 따위에 쓰인 ‘日’을 이른다.
  • : (1)대팻밥이 빠져나오도록 대패의 등 쪽으로 파인 틈.
  • : (1)일정한 일을 하는 데 걸리는 날의 수. ⇒규범 표기는 ‘날짜’이다. (2)‘날짜’의 북한어.
  • : (1)도장을 찍음. (2)달이지 않은 간장 (3)‘간장’의 방언
  • : (1)날이 넓적하게 생긴 정.
  • : (1)가공하지 아니한 우유, 양젖, 사람의 젖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밈. (2)불법 단체나 기구를 만듦.
  • : (1)천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2)지구를 남극과 북극을 지나는 평면으로 잘랐을 때, 그 평면과 지구 표면이 만나는 가상적인 선.
  • : (1)야생의 매.
  • : (1)일정한 일을 하는 데 걸리는 날의 수. (2)특정한 때로서의 하루. (3)어느 해의 어느 달 며칠에 해당하는 그날. (4)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먹을거리. (5)어떤 일에 익숙하거나 숙련되지 못한 것 또는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6)‘나루채’의 방언
  • : (1)‘날짱거리다’의 어근.
  • : (1)뱃간에 깔기 위하여 엮은 나뭇가지.
  • : (1)일한 결과로 생기는 이익.
  • : (1)‘날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차’로도 적는다.
  • : (1)‘대검’의 북한어. (2)칼날처럼 생긴 창.
  • : (1)삶아 익히지 않은 날것 그대로. 제주 지역에서는 ‘채’로도 적는다.
  • : (1)‘날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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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날로 끝나는 단어 (673개) : 제국 일본의 마지막 날, 지상의 날, 열한무날, 이틄날, 스무날, 대자귀날, 봉칫날, 츳날, 세날, 즌날, 장삿날, 나날, 섣달구뭄날, 혼삿날, 그날, 채날, 온한날, 계전기날, 구레날, 등날, 닷샛날, 백날, 신날, 초사으렛날, 샌날, 호랑이날, 제역날, 약의 날, 데카날, 저녁날 ...
날로 끝나는 단어는 6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날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